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왓슨 아멜리아 (문단 편집) == 여담 == * 상기한 것처럼 [[영국]]이 연상되게 디자인 되었다. 뉴스보이 캡이나 [[단안경]] 등의 아이템도 그렇고, [[탐정]]이라는 신분도 그렇고, [[왓슨]]이라는 성씨도 그렇고 여러모로 [[영국인]], 그 중에서도 특히 [[셜록 홈즈 시리즈]]의 등장인물 '''[[존 왓슨]]'''을 패러디했다는 인상이 강하다. 다만 언급하는 개인 일화나 발음 억양, 즐겨하는 게임 목록 등을 보면 그냥 토종 [[미국인]] 그 자체이며 2021년 [[독립기념일(미국)|미국 독립기념일]]에는 미국 관련 노래들을 열창하기도 했다.[* 이 날 첫 선곡이 [[The Star-Spangled Banner|미국 국가]]였다. 그래서 채팅글에 AMErica로 말장난을 쳤다고] 시청자들도 첫 방송에서부터 왓슨에게 "너 사실 미국인 아니냐, [[비타민]], [[알루미늄]], [[모바일]] 등을 발음해 봐라."[* 각각 영국은 비터민, 앨러미니엄(aluminium), 모바일, 미국은 바이러민, 얼루미넘(aluminum), 모블이라 한다.] 같은 [[https://youtu.be/NrA93tWFzys?start=110|슈퍼챗을 날려댔다.]] 한국인이 표준말과 동남 방언을 억양으로 구분하듯이,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도 특정 단어 발음법으로 서로를 구분하는데 저 단어들은 대표적으로 발음이 갈리는 단어들이다. 그래도 저 단어들은 나름 영국과 미국 발음에 차이가 있다는게 어느 정도 알려진 단어들이라 왓슨도 영국식으로 발음을 했는데[* 사실 Herb를 '어브', Jaguar를 '재구어'라고 읽은 것도 대놓고 미국식 발음이였다.] 마지막인 [[우스터|우스터셔]]를 '워체스트샤이어'라고 읽는 바람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해당 지명은 [[우스터 소스]] 때문에 영국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지명. * [[스페인어]]도 어느 정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ES/JP 온리 방송도 했었고, 남미권 노래 방송도 자주 열었으나 22년 들어서는 슈퍼챗이 아닌 이상 스페인어 위주 방송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다. * 일단 머리로 문장을 생각한 다음 말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말하는 중간에 잠시 소리를 멈추거나 말을 길게 늘이는 습관이 있고, 아메 스스로는 자신의 말이 너무 느려서 말을 빨리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https://youtu.be/X15Ws7TLZmo|#]] 한편 발음은 다소 부정확한 편이고, 특히 슈퍼챗 읽기나 잡담 방송에서 발음을 뭉개고 흘려버리는 경향이 강해져서 원어민들조차도 아메가 팬들의 이름을 발음하는 것을 알아듣기 어렵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eQoLOdvphkM|#]] * 게임을 잘하게 된 데에는 젊을 적에 [[오락실]]을 전전하며 게임을 즐긴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결혼 후에도 취미를 버리지 못한 어머니가 콘솔이란 콘솔은 거의 다 섭렵하며 집에 가져다 놨는데 그것들을 오빠와 가지고 놀며 자랐다고. [[메가 드라이브|세가 제네시스]], [[슈퍼 패미컴|SNES]] 같은 고전부터 [[닌텐도 게임큐브]], [[플레이스테이션 2]]는 물론이고 [[게임보이]] 같은 휴대형까지 전부 가족이 함께 즐겼는데, 이들이 도태되며 상자에 들어가게 되자 숙모가 상자째로 죄다 팔아버려 서운했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의 게임으로 [[기기괴계 시리즈]], [[룬스케이프]], [[목장이야기]], [[동물의 숲]], [[도푸스]] 다섯 가지를 꼽았다. 어머니를 첫번째 [[겜창]] 왓슨으로 지목했으며, 아멜리아는 오빠한테 "세이브를 삭제하라" 는 협박을 받거나 "운 없는 네가 지켜보니까 게임이 안 풀린다" 고 매도당해 소파 뒤에 숨어서 머리만 내밀고 오빠가 게임하는 걸 지켜보는 것이 어린 시절의 게임 추억이었다고. 아무래도 지금의 인성질은 가족력인 것으로 보인다. * 몸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물리적으로''' 험난한 개인사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VJcBNp2Rs|#]] [[https://gall.dcinside.com/m/kizunaai/966828|아메의 일대기]] 자신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들을 방송 중이나 후에 자주 늘어놓곤 하는데, 그 일들이란 게 엄마에게 아이스크림 받고 좋아서 달려가다가 넘어져서 혀를 씹었고, 침대에서 오빠랑 뛰면서 놀다가 떨어져 옷장에 머리를 박아 흉터가 남았고, 개에게 얼굴을 물려서 병원에 실려가고,[* 이 뒷이야기가 더 가관인데 간호사가 [[광견병]] 주사를 놓아주려고 하자 왓슨이 오히려 간호사를 물어뜯으려고 들어서 간호사를 혼비백산하게 만들었고, 그 틈에 왓슨 본인은 도망쳤다고 한다.] 락 콘서트에서 스피커 근처에 서 있다가 음파 폭격을 맞고 청력에 이상이 생겼고, 학창 시절에 왕따를 당했다든가 하는 이야기들이 다수다. 심지어 '''왓슨 일가는 저주받았음'''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자기 할머니가 누군가와 원수가 되어 그 사람이 왓슨 일가에 저주를 걸었다고. 하지만 덕분에 [[악운|운이 좋을때는 엄청나게 좋다]]고도 말했다. 오히려 자신의 스탯중에 가장 높은 것이 행운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 컨셉때문에 [[폴아웃 시리즈]]를 할때마다 [[폴아웃 시리즈/능력치#s-1.7|행운]] 레벨부터 만랩을 찍고 시작했다. 오죽하면 왓슨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어렸을때도" 라든가, "괜찮아, 예전에도 겪었던 일이야" 같은 말로 서두를 끊으려고 하면, 채팅창이 NO로 도배될 정도. * 게임할 때는 한껏 들뜬 분위기에 뻑하면 괴성과 샷건을 내지르는 유쾌한 스트리밍이 컨셉이고 시청자들도 이를 즐기지만, 유독 본체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오면 방송 분위기가 가라앉고 진솔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왓슨의 성격은 한없이 밝지만 그와 별개로 개인사가 좋지는 않은 편. * 자신이 게임에 빠져든 계기에 대해 [[https://youtu.be/Yaz_TrvkApE?t=185|복잡한 가정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의 병 간호를 했어야 했는데 그들이 세상을 떠나자 삶의 목적을 잃은 것만 같았고 게임을 통해 이를 겨우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이야기지만 영상을 보면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이 아픈지 말하면서 울먹이는 목소리임을 알 수 있다. * 부모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의 부모님도 시간여행자이기 때문에 '''이 시간선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한 적이 있다. [[https://youtu.be/rgMaUTVdBBk|#]] 위 병간호 일화에서 영어 원문을 보면 세상을 떠난 가족이 혼자가 아니고 그들(they)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 일화와 함께 엮어 보면 아무래도 병환으로 가족을 여러명 떠나 보낸 건 아닌지 추측된다. 이후로 고모 슬하에서 오래 신세를 졌는지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고모 왓슨(Auntie Watson)'이 자주 등장하고, [[https://youtu.be/ZxNzoTXQ9eg|#]] 주변 친구들도 왓슨의 고모를 왓슨의 어머니처럼 여기고 있다. [[https://youtu.be/S61f5BDhRw4|#1]] [[https://youtu.be/oHjWn8C5jaU|#2]] * 자신의 생일 축하 방송을 앞두고 유일하게 기억나는 학창 시절 생일 파티에 관한 썰을 푼 적이 있는데, 반친구들을 30명 넘게 초대했지만 온건 '''베프 단 한명 뿐이었다고'''. 시청자들 반응은 그야말로 눈물 바다가 되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557860|#]] 정작 왓슨 본인은 당시 베프가 와줘서 기뻤고 과자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그나마 저게 좋은 생일 관련 추억이고 나머지는 그보다도 더 못했다는 뜻. 그래서 왓슨 방송에서는 콜라보 중 상대측의 지각 등 예상치못한 공백이 생길 때 가끔 '''"내가 학창시절에 말이야..."''' 하고 왓슨이 어쩌다 운을 떼면 이번엔 또 무슨 슬픈 사연이냐며 챗방이 다같이 절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조적으로 이나의 경우 학창시절을 몹시 그리워하며 "그때가 좋았지" 하는 투로 말하곤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TJPmFL-hjQ|#]]] * 상술한 사례들을 비롯해 암울한 삶을 살았던 점을 가끔 암시한다. 심지어 '''"인생에 내리막길만 익숙했다"'''라는 발언까지 했었고, 이래저래 홀로라이브 데뷔 직전까지도 계속 힘들게 살았다는 듯. 2020년 연말 방송에서 스스로 "최악의 2020년이었지만 너희들 덕분에 막판에 행복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렇기에 더더욱 왓슨 아멜리아로서 시청자들이나 다른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려 놀 수 있는 현재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 기저질환으로 [[귀울림|이명]]을 심하게 앓고 있다고 한다. 이명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꽤 크다는 듯. 2021년 6월 28일에는 전날 버튜버 축제에 다녀온 이후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 이명이 심해졌고, 이 때문에 방송을 '''2시간 45분'''이나 지각하기도 했다. * 2021년 8월 말엔 갑작스럽게 [[글루텐]] 알레르기까지 발병해 병원 치료까지 받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2023년 1월에 일본에 방문했을 때 일본에서 사먹은 빵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밀가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밀가루를 가공할 때 넣는 첨가물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https://youtu.be/ydFIsTugv_0|#]] * 음료로 그냥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왓슨의 고모가 어렸을 때부터 술에 대해서 엄격하게 가르친 탓에 성인이 된 지금도 그다지 술을 즐기지 않는다고 한다.[[https://youtu.be/O8-VGm_aWrw|#]] * [[애완동물]]을 여럿 키우고 있다. Bubba와 Mikki/Nikki[* 믹키와 닉키 양쪽 다 부른다고 한다.]라는 이름의 [[테리어]]가 두 마리, Wellington 이란 이름의 검은 고양이가 한 마리, 거기다 어항에 열대어와 새우, 흙통에 곤충까지 키우고 있다. 스트리밍 중에 자주 짖는 쪽은 부바라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63tlBqLXbZM|#]] 예전부터 집에 들쥐가 들어오면 그걸 자기가 잡고 뒷정리까지 다 했다고 하며, 집에 뱀이 들어오더라도 자기가 잡아다 내보낼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yRzEYMluI8|#]] 상기한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도 그렇고, 동물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7월에는 검은색 태비 새끼고양이를 또 한마리 입양했다. 이름은 Henry. *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모브사이코 100/애니메이션|모브사이코 100]], [[이누야샤/애니메이션|이누야샤]], [[골든 카무이/애니메이션|골든 카무이 시리즈]], [[데카당스(애니메이션)|데카당스]], [[소녀종말여행/애니메이션|소녀종말여행]][* 홀로EN 마크 서버에다 거대한 누코 석상을 세워놓은 것도 왓슨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BLjubbhz2g|#]] 그런데 구라는 그것의 정체까지는 바로 알아보지 못했는지 무섭다고 반응했다.], [[메이드 인 어비스]]가 있으며, 좋아하는 게임으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발로란트]], [[에이펙스 레전드]], [[폴아웃 시리즈]],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Grand Theft Auto 시리즈]], [[Portal(게임)|포탈]], [[INSIDE]], [[리듬 세상]], [[osu!]], [[비트세이버]],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가 있다. * 이나의 방송에 따르면 왓슨의 MBTI는 이나와 동일한 [[INFP]]라고 한다. * 같은 멤버인 [[니노마에 이나니스]]가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생물 [[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징징이]]와 공통점이 많다는 이야기가 번져나오자 [[https://www.youtube.com/watch?v=zYRgl7gzaTw|#]], 덩달아서 노란색 상징색, [[파란눈]], 하얀 와이셔츠에 빨간 타이, 4차원적 성격 등의 공통점으로 인해 스폰지밥과 얽히게 되었다. [[https://www.reddit.com/r/Hololive/comments/naigfd/amespongebob_same_clothing_gurapatrick_same_brain/|#]] [[https://www.reddit.com/r/Hololive/comments/ishz2b/still_havent_recovered_from_watsons_screenshot/|#1]] [[https://www.reddit.com/r/Hololive/comments/k278wf/spongebob_but_its_actually_a_salty_detective/|#2]] [[https://www.reddit.com/r/Hololive/comments/k278wf/spongebob_but_its_actually_a_salty_detective/|#3]] [[https://twitter.com/Candra_067/status/1304994536993640450|#4]] 다만 왓슨 본인은 그것에 대해 별 생각 없는 듯. [[https://youtu.be/NkK3JMH5w4Q|#]] 자기는 시간여행자라 스폰지밥이 자기를 닮은 거라고 주장한다. * 2021년 5월 20일 이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왓슨이 트위터에서 [[https://twitter.com/watsonameliaEN/status/1395384184047169538|"이 몸께서(yours truly) 처음으로 직접 그렸다"는 생일 축전]]을 보냈는데, '''의외로 굉장히 예쁘게 그려서'''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기도 했다. 앞으로 왓슨이 진행하는 그림 방송도 보고 싶다고.[* 예전에 동기끼리 서로를 그려주었던 방송에서는 구라를 근육질 거유의 개그 캐릭터처럼 그려놓았었다.] 잘 화제가 되진 않았지만 함께 보내준 축하인사 또한 왓슨의 정성이 느껴지며, 언뜻 애매해 보였던 이나와 왓슨의 관계가 매우 친밀함도 느낄 수 있다. * 2020년 봄에 [[레딧]]에서 돌던 '''[[https://knowyourmeme.com/memes/are-ya-winning-son|Are you winning son?]]''' 밈[* 재미있게도 이 밈은 홀로스타즈의 [[유코쿠 로베루]]와도 관계가 있어, 해외 팬들 한정으로 아예 Our son으로 불리기도 한다.]을 왓슨에게 패러디한 발언의 팬 애니메이션. 기겁해서 [[WRY|특이한 비명]][* 흔히 [[그렘린]] 울음소리(gremlin screech)라고 알려진, 왓슨 특유의 목 끓는 소리. 구라도 게임을 하다 텐션이 오르고 필 받으면 비슷한 목소리가 나올 때가 있다.]을 지르고는 도리어 구라를 덮치는 왓슨의 모습이 추가되었다. [[https://youtu.be/yUT1AN5gfZ8|총집편]]에서 숱하게 많은 파생작(?)들을 볼 수 있다. [youtube(A4njaF0RGok)] * 다른 holoMyth 멤버들은 모두 성씨가 잘 쓰이지 않고 이름이 호칭으로 쓰이는데, 유일하게 왓슨만 성씨와 이름이 곧잘 혼용된다.[* JP 멤버들 중에 비슷한 케이스로는 [[사카마타 클로에]]가 있다. 이쪽도 성씨와 이름 양쪽 모두가 비슷하게 많이 쓰이는데, 본토에서는 사카마타라고 조금 더 많이 부른다면 해외에서는 클로에라고 조금 더 많이 부른다.] 칼리와 키아라는 성씨인 모리와 타카나시가 둘의 커플링을 일컬을 때 쓰는 명칭인 '타카모리' 정도로만 쓰이고, 본인들을 지칭할 땐 칼리는 애칭인 칼리or본명인 칼리오페로 불리고 키아라는 그냥 키아라로 불린다. 이나와 구라는 아예 성씨가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런데 유독 왓슨만 성씨인 왓슨과 이름에서 유래한 애칭인 아메가 혼용된다. 당장 동기인 holoMyth 멤버들도 호칭을 자주 혼용하고, 팬들은 평소엔 주로 아메를 쓰지만 생방송 중 일시적인 별명을 만들 땐 또 왓슨에서 파생하는 게 많다. 또한 다른 동기들은 이름 이외의 요소에서 유래한 별명이 하나 이상 있는 반면[* 대표적으로 칼리와 키아라는 타카모리 케미에서 나오는 아빠와 엄마, 키아라 개인은 '닭' 또는 '텐쵸(점장)' 칼리 한정으로 부르는 '쿠소토리(糞鳥)'가 있다. 이나와 구라는 각각 자신들을 상징하는 동물인 문어(타코)와 상어(사메)가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쓰이는 메이저한 별명 중 하나다.], 아메는 탐정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있지만 잘 쓰이지 않고 아멜리아에서 유래한 애칭인 아메가 많이 쓰인다. 받침이 있는 쪽보다 없는 쪽의 발음이 편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 과거에 [[팀 포트리스 2]]의 [[BL]] [[팬픽]]을 찾아봤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G7OToMSd4&t=1695s|#]] 커플링은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X[[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 * [[쿠레이지 올리]]에게 체스를 배운 뒤 체스를 가끔 하는데 [[가렌|룩의 움직이는 방향이 대단히 직관적]]이라 [[트롤링|a4 후 룩부터 꺼내는 걸 좋아하지만]][* 첫 수로 a4는 웨어(Ware) 오프닝, h4는 카다스(Kadas) 오프닝이라고 하며 폰들이 멀쩡히 살아있는 초반에 룩을 꺼내는게 안좋은건 둘째치고 흑이 e5를 두기만 해도 비숍 길이 열려서 룩이 가는 길이 차단되어 원래의 목적조차 쉽게 파탄난다. 룩을 꺼낸다쳐도 AI는 이 시점에서 백이 2점 상실한걸로 간주하니 사실상 [[봉클라우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폰의 공격 방식을 헷갈려해서 애지중지 아끼던 룩이 날라가고 킹이 비숍에게 위협받고 악수를 강요받아 퀸을 잃는 등 총제적 난국이였지만 '''[[어케이겼노|이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3TUOxNTnVEg|#]] * 2022년 6월 방영한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애니메이션|시키모리양 애니]]에서 등장인물인 하치미츠의 탐정 코스프레 모습이 아메와 상당히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pPiP8o4M_lM|#]] 일전의 [[우사다 페코라]]의 사례와 달리 애초에 아메보다 빨리 나온 원작의 장면을 애니화한 장면일 뿐이라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어갔다. 그 외에도 머리색이 같은 시키모리를 칼리로 수정한 [[https://i.imgur.com/Ntu075b.jpg|팬메이드 짤]]이 나오기도 했다. *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현대 스타리아]]를 상당히 좋아한다. 디자인이 맘에 쏙 들었는지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면서 '''이 차로 팬들의 엄마들을 태우겠다'''면서 한대 갖고싶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https://twitter.com/watsonameliaEN/status/1435554861219663872?t=wyiPXRSZ1PdWJtYfFR9WnQ&s=19|#]] * 2022년 추수 감사절 3D 방송에서 아메가 [[https://www.youtube.com/watch?v=4jN6taVn1Ew|걷는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본인에 따르면 평소 걸음걸이가 빠르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복도에서 우다다 하는 것을 즐겼으며 요즘도 인파 속을 요리조리 헤치면서 사람들보다 앞서나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PgBsLwmqvUs|#]]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왓슨 아멜리아/방송 일화, version=47)] [[분류:영어 버츄얼 유튜버]][[분류:hololive ENGLISH/소속 크리에이터]][[분류:2020년 데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